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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학원알바해본 경험으로는 아이들은 성향이 너무 다양하다. 어떤 아이는 너무 착한 아이가 있고, 어떤 아이는 수시로 행패부리고, 다른 아이 괴롭히는 아이도 있다. 수시로 행패부리고 다른아이게 괴롭히는 아이는 당연히 훈계하고 혼쭐을 내는 것이 그아이의 사회성을 익히기 위한 사랑의 표현이다.
하물며 성인들도 도저히 훈계가 안되는 사람은 감방에 가두어서 사회와 격리 시키지 않나?. 자기 아이가 착하니 모든 아이가 착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부처님이나 예수님이 인간이니 모든 인간이 사랑이 넘친다고 생각하는 것과 똑같은 허무맹랑한 소리에 불과할 뿐이다. 그나마 아이에 대해서 객관적인 시각은 현직에서 수많은 아이들을 경험한 교사나 선생님들의 판단이 정확할 가능성이 많다고 본다.
신공이산 저서 보기 : http://linktr.ee/shingongi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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