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칼 주가전망과 주식시세, 항공 여행 관련주

한진칼의 주가전망과 주식시세, 항공 여행 관련주

한진칼은 2013년 8월 1일을 분할기준일로 ㈜대한항공으로부터 인적분할 방식으로 설립되었으며, 2013년 9월 16일 유가증권시장에 주권을 상장함.

한진칼은 자회사 지분에 대한 배당수익,브랜드수수료, 임대수익 등을 주 수익원으로 확보하고 있음.

2019년 3분기 기준 대한항공의 한국시장 국제여객 수송점유율은 19.1%, 국제화물 수송점유율은 29.9%를 차지하고 있음

한진 칼은 매출액은 1조 원대 초반으로 꾸준히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최근에는 적자를 보고 있는 기업입니다..
부채비율은 그나마 좀 나은 편입니다.. 

우리나라 표준 부채비율이 100%인 데 한진 칼은 90%쯤 되네요..

증권사 목표주가입니다.. 증권사는 기업의 실적과 향후 발전 가능성에 대한 풍부한 자료와 전문적인 분석으로 목표주가를 제시하는 곳입니다..
반드시 확인해보아야 할 수치들입니다..

특히 한진 칼은 지분경쟁으로 주가가 뻥튀기 되어 있는 상황에서 실적 대비 적정주가가 어디인지 반드시 확인해보아야 합니다..

한진 칼의 최근 몇 년간 차트입니다..
위의 차트는 거의 급등주 내지 테마주의 차트를 보는 것 같습니다..
경영권 분쟁으로 지분율을 높이기 위해 기업 실적 대비 적정주가와는 거리가 있는 주가입니다.
이런 종목은 초반에 지분 매입의 눈치를 채고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면 지금 단계에서는 진입할 종목이 아닌 것 같습니다.. 벌써 너무 폭등해버렸네요...



주식시장은 9번 수익 내고 1번 실수로 모든 것을 다 날릴 수 있는 곳입니다... 적정주가는 30000원대입니다.. 지금은 3배 폭등한 상태이니 쳐다보지도 않는 것이 계좌를 보호하는 길인것 같습니다.
최근의 기사를 하나를 참고로 링크를 걸어드리겠습니다.

"3월 27일 한진칼 주총 이후에도 조 회장과 경영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KCGI(강성부펀드),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반도건설의 '3자 연합'이 꾸준히 지분율을 높이며 지분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KCGI의 투자목적회사 그레이스홀딩스는 지난 2일 한진칼 주식 36만5370주를 취득하며 지분율을 18.57%에서 19.18%로 0.61%포인트 높였다고 공시했다. 지난 3월 31일부터 지난 2일까지 3일간 한진칼 지분 매입에 총 236억원 규모를 투자했다. 조 전 부사장 등 3자 연합은 한진칼 경영권 분쟁에서 이기기 위해 꾸준히 지분 매입을 시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40713254778486&outlink=1&ref=https%3A%2F%2Fsearch.daum.net

한진칼의 주가전망과 주식시세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