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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독서습관 키우기와 생각하는힘 길러주기,김미경 김진명작가 아이들의 독서습관 키우기와 생각하는힘 길러주기,김미경 김진명작가 아이들에게 독서를 하게 만드는 방법은 1.부모가 독서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독서하지 않는 부모가 아이들의 교육을 제대로 시키기는 어렵다.2.왜 독서해야 하는지 수시로 일상의 문제로 예를 들면서 설명해준다. 당연히 부모가 독서해야 설득이 가능하다.3.독서를 하면 칭찬을 해주어서 독서가 아주 좋은일 임을 기억하게 한다. 아이들에게 독서 습관을 키워 주는 것은 아이들의 공부와 앞으로의 삶에서 제일 중요한 문제이다. 독서는 생각하는힘을 길러주고, 생각하는 힘은 주도적이고 주체적인 사람으로 만들고 ,그런 주체적인 사람이 스스로 행복을 만들어 가게 된다. 생각하는 힘과 학교공부는 별개의 문제가 아니다...생각하는 힘은 배우는 것들의 원리와 이해를 가능.. 2020. 2. 7.
법륜스님 즉문즉설-하는일이 제대로 되지 않아서 힘들고,우울해요 법륜스님 즉문즉설-하는일이 제대로 되지 않아서 힘들고,우울해요 좌절이란 자신이 정해둔 목표가 성취되지 못할때 생기는 감정이다. 그기에는 자신은 반드시 목표를 성취해야 한다는 자신만의 프레임이 깔려져 있다. 법륜스님은 그것을 욕심이라고 한다. 이전에 언급한 무소유의 관점으로 이야기 해보면 소유적태도라 할 수 있다. 노력해도 안되면 자신의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고,다른 것에 다시 도전하면 그뿐이다. 해야된다.되어야 한다는 자신의 프레임을 벗어나서 그때 그때 상황에 맞게 결과를 수용하면 되는 것이다. 이것을 존재적태도 , 무소유의 태도라고 할 수 있다. 나는 노력만 할 뿐이고 , 그 결과는 나의 노력과 세상의 인연에 의해서 결정되어지는 것을 받아들이면 그 뿐이다..대개 결과에 대한 집착은 타인의 평가에 관심이 .. 2020. 2. 2.
무소유의 진정한 의미 물질의 소유의 문제가 아니라 세계관의 문제 | 최진석 반야심경 무소유는 무언가를 가지지마라라는 차원의 이야기가 아니라 세계관에 관한 문제이다. 자신의 관점으로 만든 세상을 바라보는 소유적 태도를 벗어나서 있는 그대로의 세상을 대면하고 받아들이는 존재적 태도를 무소유라 이야기 한다. 무소유는 어떠해야 한다는 당위가 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수용하는 존재의 바라보는 것이다. 자신의 좁은 틀으로 세상을 보면 제대로 보지 못한다.있는 그대로의 세상을 보면 많은 것을 더 볼 수 있다.. 사람은 태아,어린이,청년,중년,노년,시체,흙으로 수시로 존재가 변한다...현재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무소유의 관점이지만, 때깔좋던 젊은 시절을 나의 모습이라고 자신의 틀로 자신의 정체성을 가두어 두면 의식속의 나와 변화무쌍한 나와의 사이에괴리로 괴로움이 생긴다..무소유관.. 2020. 2. 1.
현재 교육의 문제점과 가야할 방향 융합적교육,조승연 세바시 융-지식을 녹이다책을 읽고 자신의 지식으로 자리 잡기위해서는 해체하고 녹여서 흡수해야 한다.그런데 우리나라에서는 녹을수 있는 시간을 주지 않는다. 합-삶과 합치다배운 지식을 현실 삶속에서 확인하고 , 체험하게 해야 한다.그래야 온전하게 이해된 지식으로 자리잡는다..우리는 너무 빨리,너무 많이 주입식으로만교육을 시킨다.. -지식을 습득만하는 것이 아니라 그 것이 내것이 되도록 기다리고, 도와주는 교육이 필요합니다. -아이들에겐 사색할 시간을 주어야 한다고 굳게 믿는 일인입니다책을 읽고 또 읽고 독서록을 찍어내듯 쓰는게 중요한 게 아니린 자신만의 세계에 자신만의 방법으로 지식을 흡수하고 자기 것으로 만들 시간을 주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융합적사고를 위해서는 아이들에게 다양한 경험, 시간이 필요하다는 강의.. 2020. 1.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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