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n번방1 n번방,박사방 가입자,시청자 신상공개 가능 n번방,박사방 가입자,시청자 신상공개 가능 한상혁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국회 과학기술정보 방송통신위원회에 출석해서 텔레그램 n번방의 운영자 및 가입자의 전원 조사와 신상 공개가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습니다. 한 위원장은 대책이 미흡했다는 점에 대해서 사과하고, 성 착취 동영상을 소지한 사람들을 모두 찾아서 처벌해야 앞으로 이런 범죄가 미연에 방지될 수 있다고도 이야기했습니다. 이날 방송통신 위원회는 웹하드 사업자가 불법 음란정보에 대해서 적절한 조치를 하지 않을 경우 과태료를 2000만 원에서 5000만 원으로 올리는 내용을 국회 상임위에 보고했습니다. 미래 통합당 최연혜 의원은 그동안 이 문제에 대해서 국정조사에서 줄기차게 경고된 문제인데 왜 고쳐지지 않았느냐며 한위원장을 질타했고, 한위원장은 텔.. 2020. 3. 2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