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담배를 피우다 보니 목이 좀 않좋습니다...말을 조금만 길게하면 쉰소리가 나고 ,목소리가 갈라지고 해서 말을 잘 않하고,길게 하지 않는 스타일로 변하더군요..그리고 기침이 자주 납니다.

조금만 날씨가 건조해도 기침이 심해지고, 목이 아픕니다.

컴퓨터 앞에서 전자파 맞고 있으면 더욱 심해지기도 합니다. .특히 잠을 잘때 제일 곤혹 스럽습니다.

잠이 들만 하면 기침이 나와서 잠을 깨고, 일어나서 물을 먹고 다시 눕고 하다가는 잠을 잘 못이루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다이소에서 목캔디라는 것을 팔길래 한통 사서 자기전에 몇개 빨아서 먹어보았습니다. 한 며칠 실험을 해보고 나서 이제 자기전에 목캔디를 먹는 것이 습관화 되었습니다.

기침이나 목아픔의 정도가 훨씬 나아진것을 느꼈기 때문입니다.잘때에도 감기가 거의 사라졌고요.

그래서 올해 최고의 발견은 목캔디라고 스스로 감동하고 있답니다.

특히 말을 많이해서 목이 않좋은 사람들에게 추천합니다...

완치야 않되겠지만 목상태가 훨씬 좋아질 가능성이 많을것 같네요.

목캔디니깐 사탕안에 기관지나 목에 좋은 성분이 들어있지 않겠습니까

그리 비싼 가격이 아니디 스스로 한번 테스트해보는 것도 나쁠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소한 발견이 삶의 질을 높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상품인지 밑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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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니의 경제주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