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인터내셔널주가전망과 주식시세, 무역 자원개발관련주

포스코인터내셔널주가전망과 주식시세, 무역 자원개발관련주

㈜포스코인터내셔널과 그 종속회사(이하 연결회사)는 철강, 화학, 부품소재, 식량자원 등의 무역부문과 국내외 석유, 가스, 광물자원, 인프라 등을 담당하고 있는 에너지 부문, 임대, 호텔 등 을 담당하는 기타부문 세 부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해외 주요지역에서 법인, 지사 등 80여개의 네트워크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무역부문-상품 수출 및 중개, 인프라 프로젝트 Developing 및 Organizing 등

에너지 부문-석유, 천연가스, 셰일각스, 광물, 식량 등 각종 자원 개발 및 확보

기타부문-우즈베키스탄 면방사업, 미얀마 미곡 가공 사업 등 각종 해외 법인의 사업

무역부문을 대부분의 매출액을 기록하고 있으나 이익의 대부분은 에너지 부문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무역부문 대부분이 포스코의 철강이니 거의 무료로 철강무역을 해주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의 기업실적분석입니다.

매출액은 25조원대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습니다.

영업이익률은 2%대를 거의 왔다리 갔다리 하고 있습니다.

영업이익률인 낮은 것은 대부분의 무역부문 매출이 거의 마진을 남기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부채비율은 193%로 높은편이라고 보면 됩니다.

그리고 수익의 41%를 배당으로 지급하고 있습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지분이 포스코가 63%대 이니 배당금은 대부분 포스코로 넘어간다고 보면 됩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난해 쉐, 미야 등 2개의 미얀마 가스전에서 61억㎥의 가스를 생산, 중국과 미얀마에 판매, 4400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뒀습니다.. 이 덕분에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사상 최대 영업이익(6000억원)을 달성했습니다.

거의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이익의 대부분을 차지한다고 보면 됩니다..

2020년 1 분기 영업이익은 1,458 억 원으로 , 컨센서스 부합했고. 유가 하락 따른 가스전 중기 이익 둔화및 코로나 19 로 인한 trading 사업 실적 둔화 고려 필요가 필요합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차트입니다.

영업이익률 2%대를 지속하다 보니 꾸준한 횡보를 거듭하고 있다가 코로나 19로 인한 급락을 맞았습니다.빠른 반등을 하였지만 코로나 19이전에 거의 회복한 상황입니다...

코로나 19로 인한 무역실적하락, 저유가로 인한 가스가격 하락을 감안했을때 16000원 선이 단기 고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영업이익률의 큰폭의 상승 없이는 강한 성장성을 담보할 수 없는 종목입니다..

투자자의 입맛을 돋구는 트렌트에 부합하는 종목도 아니고요..

그래서 장기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는 종목으로는 보이지 않습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주가전망과 주식시세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