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 주가전망과 주식시세 , 증권 고배당금 관련주

증권주 미래에셋대우 주가전망과 주식시세 , 증권 고배당금 관련주

금융투자업을 영위하며 상품제조, 트레이딩 역량 등 다양한 부분에서 경쟁력을 갖춘 증권사로 2016년 4월 미래에셋증권으로 최대주주 변경되면서, `미래에셋대우`로 사명 변경함.동사의 주요 사업분야는 자산관리업무, 위탁매매업무, 트레이딩업무, 투자은행업무, 연금사업 및 해외사업으로 나누어짐.국내 시장의 제한된 성장성을 벗어나기 위해 최근 미국 15개 호텔에 대한 인수계약 체결하는 등 대규모 해외투자를 지속하고 있음

미래에셋대우 기업실적 분석입니다.

지난 3년간 꾸준이 매출액이 상승해오고 있습니다.

순이익률은 2018년에 대폭하락했지만 2019년에는 대폭상승했습니다..

대체적으로 안정적인 순이익률을 보이면서 성장해오고 있는 증권업계 1위 기업입니다.

증권사 목표주가 입니다..증권사는 기업의 실적에 대한 전문적인 데이타 분석으로 목표주가를 설정하니 반드시 참고해야할 수치입니다.

현재의 증권사 목표주가는 미래에셋대우가 빠르게 코로나 19 이전의 주가로 회복될것이라는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먼저 현상황에서 미래에셋대우 증권사의 수익이 빠른 회복이 가능한 근거를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현재 정부는 경기부양을 위해 저금리 기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 말은 고객이 은행에 예금을 해봐야 이자가 별로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면 주식을 투자하거나, 주식에 투자해서 배당금을 받는 수요가 많아지고 그러면 증권사는 거래 수수료 수익을 올릴 수 있다.

- 현재 미래에셋대우 배당수익률 2019.12기준 5.02%로 고배당주에 해됭되어 배당금을 노리는 주식투자자가 미래에셋대우 주식을 구매할 가능성이 많다.

-4월 15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4월 9일 기준 국내 투자자 예탁금 규모는 44조 1643억 원으로 연초 대비 47.9% 폭증했다. 불과 석 달 만에 투자자 예탁금 규모가 1.5배가량 늘어난 극히 이례적인 상황이다.

하지만 미래에셋대우는 다른 증권사와는 달리 몇가지 문제점이 있습니다.

-네이버와 전략적 제휴(5800억원), 미국 최고급 호텔 인수(1조8000억원), 아시아나항공 인수 참여(4899억원)…. 미래에셋대우가 지난해 하반기 핀테크·항공·호텔 등에 쏟아부은 투자금액이다. 모두 합해 2조8699억원으로, 지난해 말 미래에셋대우 자기자본 9조1900억원(지난해 말 기준)의 32.3%에 달하는 금액이다. 핀테크·호텔·항공·부동산 등으로 투자처를 넓히고 있는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이 추진한 투자 결과물이었다.

미래에셋대우의 ‘박현주식 통큰 베팅’을 두고 시장에선 재무건전성 악화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쏟아져 나왔다. 무리한 투자가 아니냐는 지적이었는데, 미래에셋대우는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입장을 고수했다.최근에 코로나19로 인한 관광산업 투자 불확실성이 문제라는 지적이 있다.

-글로벌 증시 폭락에서 시작된 주가연계증권(ELS) 마진콜(증거금 추가 납부) 이슈가 미래에셋대우의 재무건전성 우려로 옮겨붙었다. 미래에셋대우는 “문제가 없다”는 주장을 굽히지 않고 있지만 업계의 의견은 다르다.

위에서 증권주의 빠른 회복의 가능성의 근거와 미래에셋대우 만의 문제를 언급했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미래에셋대우의 관광업 투자와 마진콜 문제를 언급했지만은 우려의 목소리가 틀릴 수도 있고, 미래에셋대우의 의견처럼 문제가 없을 수도 있고, 미래에셋 수가는 빠르게 반등해서 코로나19 이전으로 상승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주식투자의 첫 번째로 중요한 것은 안전한 투자입니다..

우리나라 주식시장에 증권 주는 미래에셋대우만 있는 것도 아니고, 고배당주도 미래에셋대우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더 안전하고 더 많은 배당을 주는 종목들이 엄청 많은데 굳이 미래에셋대우에 투자할 이유가 있을까요?

증권주 미래에셋대우 주가전망과 주식시세였습니다.